실제 사용자들의 페커리장갑 제품 추천

그레이 색깔로 샀는데, 정말 부드러운 가죽 재질/질감과 잘 어우러 져서 매우 고급스럽고 편안합니다. 안에 캐시미어도 너무 따뜻하고 포근해서 좋고요. 제가 남자치고 손이 좀 작은 편인데, 사이즈도 딱 맞고 아주 좋습니다.
와이프가 가격보고 뭐라고 하다가, 자기가 만져보고 껴보더니 엄청 좋아합니다.

아주 굿 입니다 색상도 맘에 드네요

가죽 품질도 아주 좋구요, 사이즈도 측정 방법대로 재서 샀는데 딱 잘 맞습니다. 다른 색으로 더 구입하고 싶네요!

헤스트라 두번째입니다
패커리가죽으로 구매했는데
부들부들한게 편하고 ..
오래쓰고싶네요

흔히들 말하는 돈값 하는 녀석입니다

헤스트라 장갑 3개째 입니다. 최상급의 장갑입니다.

배송도 빠르고 교환도 빠르고 감사해요~~
정말 부드럽고 착용감도 킹왕짱으로 편힌고 좋아요~~

배송지가 변경되어 교환시 쪽지로 배송지 적어 넣었는데 전혀 반영이 안되었네요. 택배사에서 문자 보내주지 않았으면 물건 못받을뻔했고, 택배사에 연락하여 추가 5천원 더 내고 물건 받기로 하였습니다. 고객센터에 교환시 주문사항 쪽지로 적어서 달라고 해서 넣었더니 무시하나보네요. 사이즈는 제대로 올라나 모르겠어요.

가죽질이 좋네요 만족합니다

잘 받았습니다
외장 깔끔하고 감촉도 좋고 포근하네요

가죽이 넘넘 부드럽고 내피가 부드럽고 포근합니다.
두 개를 사려고 했는데 품절이라 아쉽네요. 다음에 구입하려구요.
평생에 애장품이 되겠습니다. 오래도록 따뜻하게 쓰겠습니다.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따뜻한 겨울되세요.

미친장갑... 최고입니다

디자인도 멋지고 착용감도 아주 좋습니다.

약간 과장 더해서
새로운 세상을 손에 쥐어보았습니다
비싼감이 없잖아있지만
앞으로 다가올 매년 겨울마다
제손을 잘부탁합니다

빠른 배송 친절한 상담 아주 만족 합니다~ 실제보니 정말 고급스럽고 훌륭합니다.

장갑계의 명품이란 말이 괜히 나오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제2의 내 피부를 장착하는 느낌입니다 이질감이 전혀 없어요 최고라는 말로도 부족해요-!!!!

손에 착 감ㄱ는 느낌이 좋습니다

포장 깔끔하고 촉감이 매우 좋습니다.

정말 따뜻하고 가죽 촉감이 너무 좋아서 만뎌보면 비싼값 하는것같아요

정말 따뜻합니다
살짝 두툼하긴하지만 추울딴 이정도 해야되겟더라구요 가죽 느낌도 좋고 기븐 쵝고입니디

두꺼운데도착용감이 좋아요.,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전문브랜드 같은 느낌이 나네요~

최고네요…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헤스트라 페커리 장갑인데

역시 헤스트라 입니다 . 품질이 매우 좋아요

아무리 야생의 동물 가죽을 썻다지만 ...직접 볼땐 가죽이 날카로운데 베인듯 없어보이는곳이 두군데라서..사진 첨부 교환 할 생각이였는데 반품 교환 힘들다고 하시네요..장갑의 값이 얼마인데 ..반품비 걱정할까요...부모님 장갑두 켤레 산물 해드리면서 편해봉여서 저도 구매 한거였눈데....무작정 야생의 동물의 상처러고 말하시고 어렵다 애기해서..:그냥 택 바로 잘라버리고 낍니다~!!!그런뷰뷴이 좀 아쉽네요. 여기 다시 사진 첨부 할려고 하니..답변 받고 맘상해서 바로 삭제 해버려서 올리진 못하겟네요..

와 진짜 좋습니다!

세번째 구매입니다
완벽해요-!!!

아주 굿 입니다 색상도 맘에 드네요

흔히들 말하는 돈값 하는 녀석입니다

배송도 빠르고 교환도 빠르고 감사해요~~ 정말 부드럽고 착용감도 킹왕짱으로 편힌고 좋아요~~

헤스트라 두번째입니다 패커리가죽으로 구매했는데 부들부들한게 편하고 .. 오래쓰고싶네요

헤스트라 장갑 3개째 입니다. 최상급의 장갑입니다.

그레이 색깔로 샀는데, 정말 부드러운 가죽 재질/질감과 잘 어우러 져서 매우 고급스럽고 편안합니다. 안에 캐시미어도 너무 따뜻하고 포근해서 좋고요. 제가 남자치고 손이 좀 작은 편인데, 사이즈도 딱 맞고 아주 좋습니다. 와이프가 가격보고 뭐라고 하다가, 자기가 만져보고 껴보더니 엄청 좋아합니다.

촉감도 좋고 안쪽의 캐시미어도 따뜻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아주 좋아요~~~~~~

아주 좋아요. 가죽이 너무 부드러워서 그리 느껴지는지 몰라도 생각보다 살짝 큰 맛이 느껴지네요.

가죽 품질도 아주 좋구요, 사이즈도 측정 방법대로 재서 샀는데 딱 잘 맞습니다. 다른 색으로 더 구입하고 싶네요!

색상 사이즈 다 만족스러워요

부모님 선물로 드렸는데 무척 좋아하시네요. 가죽이 참 부드럽고 마감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덴츠 입니다 추후 또 구매할게요~^^

역시 덴츠 가격이 비싸서 망설였는데 색감이며 착용감 모두 베스트!

너무 타이트하게 선택했는지 그렇게 따뜻하지는 않네요..

얇은감이 없진 않지만 색감이 좋은것 같네요.

타 브랜드 페커리 장갑을 갖고있는데 역시 덴츠 장갑이 색감도 좋고 착용감이 좋네요~ 가격은 저렴하지 않지만 충분히 제값을 할 것 같습니다

페커리 장갑은 처음인데, 가죽의 터치감이 매우 우수하네요. 딱 봐도 질긴 가죽이라 오래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Bark컬러 너무 고급지구요, 모든 옷 스타일에 다 어울리겠어요. 사장님, 친절한 응대에 감사드립니다.

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나 만점이에요 써본 사람만 알죠

원하던 글로브네요 값어치 하는제품 입니다

괜히 덴츠가 아니네요. 아주 만족스러운 퀄리티에요. 색상도 너무 밝은 노랑계열은 아닐까 조심스러웠는데 조명 밝기에따라 명암이 서서히 바뀌는 아주 고급진 색상이라 부담도 전혀 안가요. 사이즈는 마도바제품보다 반사이즈 내렸습니다. 군더더기없이 제 손에 아주아주아주 딱 맞네요.

가죽이 두툼하고 부드럽습니다. 색상이 화사하여 포인트 주기에 알맞습니다

대응도 잘해주시고 배송도 빠르게 왔습니다.

장갑의 최고 만족도라 할 수 있는 페커리 소재와 덴츠사의 장갑 현지보다 너무 좋은 가격으로 구매해서 기쁩니다. Cork 컬러의 단종 이야기가 있는데 드레스&캐쥬얼 포함해서 이런 다채로운 컬러가 없습니다

예전부터 갖고싶던 장갑인데 이번기회에 나르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올 겨울 기대가 커요~

처음에 사이즈 미스로 교환 했는데 친절 하게 응대 해 주셨습니다 디른 사이즈 품절 될까봐 빼 놓으셨다고... 세심한 배려 감사합니다

색상은 화면상에 차이가 심하네요 카멜레온 같다고 해야 맞는 말 같습니다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의 색감은 자꾸 장갑을 쳐다보게 되네요 매력있습니다 착용감은 정말 굿입니다 말보다는 착용을 해보는게 답입니다 ㅎㅎ 디자인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투박해 보일수 있지만 오히려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핏은 장갑이 손에 길들여졌을때 제대로 된 핏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성능은 아직 착용하고 외출을 안한관계로 다음에 작성해보겠습니다 좋은 장갑으로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낼수 있게되어 다행입니다 소장가치있는 템임이 확실하네요

덴츠 장갑 처음 접해보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가죽이 역시 다르긴 하네요 몇 만원짜리 착용하다가 덴츠 제품 착용해보니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겠지만 값어치 하는거같습니다 가죽 관리 하는법 유의하여 오래착용할거같습니다 덴츠 장갑 처음 접해보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가죽이 역시 다르긴 하네요 몇 만원짜리 착용하다가 덴츠 제품 착용해보니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겠지만 값어치 하는거같습니다 가죽 관리 하는법 유의하여 오래착용할거같습니다 덴츠 장갑 처음 접해보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가죽이 역시 다르긴 하네요 몇 만원짜리 착용하다가 덴츠 제품 착용해보니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겠지만 값어치 하는거같습니다 가죽 관리 하는법 유의하여 오래착용할거같습니다 덴츠 장갑 처음 접해보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가죽이 역시 다르긴 하네요 몇 만원짜리 착용하다가 덴츠 제품 착용해보니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겠지만 값어치 하는거같습니다 가죽 관리 하는법 유의하여 오래착용할거같습니다

없는 사이즈임에도 추가로 주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지가 약간 큰거말고는 아주 딱맞아서 좋네요. 다음에 또 구매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배송이 아주 빠르고 특히 가격이 참 좋네요

10월 9일 결재 후 45일만에 받았습니다. 중간에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판매자께서는 구매자 문의 전까지는 대응이 없으셨고 답변도 지연이 많이되더군요. 관세포함해서 60만원 가까이하는 장갑은 그냥 폴리 비닐 하나로 둘둘 말아 배송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원하던 제품이고 결국에는 수령을 했네요. 혹시라도 타구매자를 위해 9사이즈(라이닝 제품)와 비교하라고 사진은 첨부합니다. 판매자분의 관리가 아쉬웠던 구매였습니다.